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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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from July 2008

세계 성공회는 좁다

July 31st, 2008 · 2 Comments · 일상

성공회는 좁다. 한국 성공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작다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교계에서 3번째로 큰 교단이고, 개신교에서 가장 큰 교단이지만, 성공회는 좁다. 다른 말로 하면 다른 금방 연이 닿아 누구든 소식을 물어 볼 수 있다. 친밀하다는 말이다. 세계 성공회의 이름인 “코뮤니언”(communion)이 이런 좁고 친밀한 세상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곳에 와서 다시 많은 이들을 만났다. 6년 전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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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바 9 - 31일

July 31st, 2008 · No Comments · 인다바

주제: 하느님과 서로에게 귀 기울이기 - 주교와 인간의 성(Human Sexuality)
목적:
동성애 문제를 다루는 것이 하느님의 선교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듣고 이해하도록 한다.
중심 질문:
세계 성공회 안에서 논의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문제가 하느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개인의) 교구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이 세션을 위한 자료:

[세계 성공회와 인간의 성 - 경청과 대화를 돕기 위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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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베스 회의에 누가 참석했나?

July 30th, 2008 · No Comments · 공청회, 동정, 이슈

람베스 회의에 누가 참석했고, 참석하지 않았나? 이전 회의라면 이게 별로 관심사가 될 이유가 없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면 그만이었으니까. 그런데 왜 이게 관심사가 되나? 그것은 이번 람베스 회의에 대한 “보이콧”이 있었고, 그게 제대로 되지 않자, 이른바 “GAFCON”이라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주교들 모임이 람베스 회의 직전 예루살렘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결국 참석한 주교들은 약 650여명이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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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베스 회의에 대한 성찰” 보고서 공청회 2 - 자유 발언

July 30th, 2008 · 1 Comment · 공청회, 동정, 이슈

자유 발언에서는 보고서의 다양한 표현들에 대한 지적과 대안이 제시되었다. 그 내용 혹은 인상 깊은 내용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교회에 대한 이해에서 “사도적 교회”와 “사도적 사목직”에 대한 언급, 그리고 “세례와 성찬례”가 이러한 사목의 근본적인 표현이라는 점이 제시되어야 한다 (제프리 로웰, 영국성공회 유럽 교구)
이 문서의 핵심에는 “하느님의 통치”의 빛에서 본 “선교”라는 근본적이며 폭넓은 비전에 기초해야 하며, 이것이 명시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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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베스 회의에 대한 성찰” 보고서 공청회 1 - 내용

July 30th, 2008 · 4 Comments · 공청회, 동정, 이슈

이번 람베스 회의는 “인다바 그룹”이라는 독특한 경험 나누기와 서로에게 귀 기울이기를 통해서 진행되면서, 과거의 회의와는 다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회의와 과거 회의들 간의 대표적인 차이는 어떤 결의안(resolution)이나 공식적인 공동 성명서(communiqué) 등을 마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가? 오늘 공청회는 바로 그 결과물을 “2008년 람베스 회의에 대한 성찰들”(Reflections upon the Lambeth Conference 2008)이라는 제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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