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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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베스 통신]의 내용들?

July 17th, 2008 · No Comments · 블로깅, 이슈

“람베스 통신”이라고 거창하게 이름을 달아 놓았으나, 정작 그 내용을 어떻게 채워 넣을까, 적지 않은 고민이 있다. 모든 논의의 내용들을 다 담을 수는 없는 일이고, 실제로 알 수도 없다. 이 모임은 분명히 “주교들의 잔치”인 것이 분명하다. 대부분이 대외비로 논의될 것이고, 이에 따라 여러 매체들은 온갖 추측성 기사들을 상품 가치에 따라 편집해서 제공하려 할 것이다.

우선 이 [람베스 통신]에서는 회의 일정을 따라 그 일정의 진행 사항을 소개하기로 하고, 기본적인 정보원은 공식 웹사이트와 이곳 내부에서 진행되는 [인트라넷]의 정보에 충실할 예정이다. 물론 이러면 “재미”가 없어진다. 가끔 나 같은 “평” 사제 혹은 스탭이 참석할 수 있는 워크숍이나 다른 모임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올려서 재미를 대신해 볼까 한다.

현재 이곳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은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공개되지 않는 내부(internal) 커뮤니케이션(주교들의 모임, 각 위원회 모임), 외부(external) 커뮤니케이션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인트라넷(intranet)이다.

정작 회의에 들어와 보니, 스탭들은 일에 치여서 정작 정보들이나 외부 매체의 보도들을 살펴볼 틈이 없다. 물론 아직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성서 연구와 피정(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캔터베리 대주교가 이끄는)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될지 갈 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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