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성공회 람베스 통신 random header image

새로운 인연 - 커뮤니케이션 스탭들

July 18th, 2008 · No Comments · 동정,

세계 성공회 사무소 커뮤니케이션 팀은 어찌보면 저마다 기이한 인연으로 급조된 팀이다. 급조의 장본인은 세계 성공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짐 로젠탈(Jim Rosenthal)이다. 그가 공식적으로 맡은 일은 세계 성공회 사무소의 공식적인 매체인 웹사이트와 온라인 신문(이번에는 예산 부족으로 Lambeth Daily 를 웹사이트와 PDF 파일로만 운영한다)이다.

공식 기사들은 그 자신과 사무소의 통신원이 적을 것이다. 이 팀에 모인 이들은 사진가들(캐나다와 미국에서 각각 두 명이 왔는데, 이들은 대체로 교구 스탭들로 일하는 사람이다). 언어 문제때문에 나와 프레데리코 신부가 각각 한국과 멕시코에서 왔다. 우리 둘의 작업은 대체로 시간나는 대로 주교들, 혹은 주교 배우자들과 짦은 인터뷰를 하는 것이고, 적절한 자료들을 모아서 웹사이트 팀에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 둘에게는 인터뷰 외에도 계속 다른 일들이 주어질 것이다. 그 틈에 나는 이 블로깅을 기록한다.

우리 팀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짐을 만났다. 7년 전, 3년 전, 아니 그보다 먼 십 수년 전 세계 어디에서 세계 성공회 소식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만나서 인연을 갖게 되었고, 짐과 만난 내 인연 또한 그렇다. 어쨌든 좀더 색다른 방법으로, 심각해 질 것 같은 람베스 회의에 대한 공식 소식을 전하려는 짐의 생각으로 우리들을 저마다 불러 모은 것이다. 알면 알 수록 재밌는 사람들이다. 시간이 되어 이들 이야기를 적어 보면 좋겠다. (사진에는 빠진 친구들이 여럿 있다.)

lc_comm_team1.jpg

짐(왼쪽), 그리고 또다른 짐 (캐나다)

lc_comm_team2.jpg

왼쪽부터 린(캐나다), 짐(캐나다), 크리스(미국) - 일하는 중에 위스키 한잔.

 

Tags:

0 responses so far ↓

  • There are no comments yet.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