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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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합회 성가대 콘서트

July 20th, 2008 · No Comments · 기타 활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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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합 성가대 공연 (ACNS/Sweeny)

실질적인 람베스 회의는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있는 성찬례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전체 일정에 대한, 특히 “인바다 그룹”(Inbada Group)에 대한 소개와 그 진행 방법이 전체 주교 모임에 전달되었다.

이런 긴장감을 풀 수 있기 위한 배려일는지 모른다. 한국의 어머니 연합 성가대는 20일 주일 밤 “배우자 회의”가 열리는 홀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한국 준비팀의 예상과는 달리 약 550여 명의 주교와 배우자, 그리고 스탭들 및 방문자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는 요크 교구의 센타무 대주교, 미국 성공회의 쇼리 대주교 등도 참석했다. 콘서트의 제목은 “우리 땅의 평화를 위한 노래” (Singing for Peace in Our Land).

이 성가대 공연은 람베스 회의 기간 동안 한국 성공회의 선교 활동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었다. 성가 공연 중에 동북아 지역 평화를 위한 한국 성공회의 노력과 세계 성공회의 노력을 담은 16분짜리 비디오 상영도 있었으며,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피곤한 일정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기립 박수로 갈채를 보낸 참석자들은 한국의 주교님들과 모든 준비팀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거듭 표했다.

어머니 연합회 성가대는 내일 아침에는 한국 성공회가 주관하는 아침 성찬례에서 봉헌 성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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