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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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from July 2008

교황이 람베스 회의에 어쨌다고?

July 30th, 2008 · No Comments · 인다바

한국 성공회의 어느 교회 게시판에 보니 로마 가톨릭 교황이 세계 성공회의 분열을 염려하여 람베스 회의에 특사를 파견했다는 기사가 있다고 한다. 그 옮겨 놓은 기사만을 통해서 보자면 참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는 걱정이 늘어지셨다. 게다가 그 걱정은 실상 성공회를 향한 걱정이라기 보다는 집안 단속을 위한 걱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말 그 기사가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람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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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동정

July 30th, 2008 · No Comments · 동정

그러고 보니 람베스 회의 전반 일정과 과정에 대한 소개가 없었군요. 정신이 없는 탓입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가 매우 계획된 “공식적인 블로그가 아닌” 탓이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보자면 우선 첫 주는 성서 연구와 캔터베리 대주교님이 이끄는 피정 (및 강연)으로 이뤄졌습니다. 피정 강연문은 독립된 책자로 곧 발간될 예정입니다 (편집본만 살펴 봤습니다만,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 소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일정은 기도 생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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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바 8 - 30일

July 30th, 2008 · No Comments · 인다바

주제: 성서 아래에서 살아가기 - 선교에서 주교와 성서
목적:
성서를 다루는 “성공회의 길”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그 특징들을 정립한다. 이는 우리가 처한 서로 다른 맥락들 속에서 성서의 본문을 해석하는 서로 다른 방법들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이뤄질 것이다.
중심 질문:
한 사람의 주교라는, 그리고 함께 모인 주교들이라는 맥락 안에서 성서 해석을 위한 “성공회의 길”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세션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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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혹은 투정

July 28th, 2008 · 6 Comments · 동정, 일상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 시간들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이 블로그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우선 독자들에 대한 미안함이 크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게 투정인가 하는 생각도 오릅니다. 독자가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아니 내심 독자들의 반응을 기다리면서도, 스스로 낙담하지 않으려고, 독백이려니 하고 어투도 그렇게 이 블로그를 적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별로 신이 안납니다. 아마 하루 일정에 피곤한 탓이 크고요, 일 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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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보고서 계속 논의 - 공청회

July 28th, 2008 · 5 Comments · 공청회, 동정, 성공회 계약, 이슈

마지막 주에는 세계 성공회 안에서 논란의 되는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밀집되어 있다. 이른바 “공청회”(Hearing Conference)와, 또다른 개인 선택 세션에서 논의가 되는 핵심 주제는 “윈저 보고서 계속 그룹의 보고”와 이에 대한 자유 발언, 그리고 “성공회 계약 논의 계속 그룹의 보고”와 이에 대한 자유 발언과 “계약” 문서 자체에 대한 논의들이다.
28일 오후 1시간 30분에 걸쳐 열린 “윈저 보고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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