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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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바 10 & 11 - 8월 1일

August 1st, 2008 · 2 Comments · 인다바

주제: 우리의 나누는 공동의 삶을 키워내기 - 주교, 계약, 그리고 윈저 진행 과정 (the Windsor Process)

목적:

오늘은 두 부분으로 나눠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방법으로 진행 중인 과정에 대해서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 주어진 문서의 내용 안에서 성공회 전통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분명히 한다.
  • 주어진 문서의 내용 안에서 어떤 점이 성공회 전통의 정신을 떠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분명히 한다.
  • 진전된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두가지의 영역을 분명히 한다.

이와 더불어, 세션 11의 말미에 각 주교들에게 [성공회 계약] 문서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을 묻는 설문지가 제공될 것이다. 8월 2일 토요일에 인다바 그룹에서 이를 모을 것이다.

중심 질문:

어떤 점에서, 어는 정도나, 주교로서 당신은 [계약 작성 과정]과 현재의 [세인트 앤드루 보고서] 안에서 자신의 신앙을 발견하는가?

이 세션을 위한 자료:

  • LR - [세계 성공회: 함께 우리의 삶을 질서잡기] 부분
  • 성공회 계약 - 세인트 앤드루 초안: 세계 성공회 주교들의 고찰
  • 성공회 계약 - 세인트 앤드루 초안: 2차 초안 작성 모임의 보고서
  • [코뮤니언, 갈등, 그리고 희망] - 개요와 서문
  • [윈저 보고서 2004] 특별히 114-120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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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so far ↓

  • 1 임종호 // Aug 2, 2008 at 7:17 am

    흐음, 드디어 이 본격적으로 다루어지는군요.

    인간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중이고^^
    교회공동체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는
    늘 현재진행형의 숙제이겠지요.

    좌우간 이번 람베스회의는
    세계교회사에 중요한 계기로 기록될 것 같고
    신부님은 역사적인 순간에 현장에 계시는 것 같은 긴박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세계성공회의 분열위험과 계약 작성 논란은 마음 아픈 일이지만 ,

    좁은 우물안에 갇힌 것 같았던
    저의 인식을 매우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되었고

    세계적인 고민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우리 작은 공동체안에 견해가 다른 두 사람의 갈등,
    또는 나 자신안의 두 가지 견해의 대립과
    별로 내용과 수준이 다르지 않다는
    묘한 느낌을 갖게도 해줍니다.

    하느님 앞에 정직하고 성실하기가
    신앙인의 본분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 2 fr. joo // Aug 2, 2008 at 10:47 am

    임종호 / [계약 문서]에 대한 논의가 어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 진행 중인 인다바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다시 종합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저는 지금 잠시 식당에 와서 글을 쓰고 있는데, 한 인다바 그룹이 다시 작은 그룹으로 나눠서 이 논의를 제 바로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미국의 주교님도 오셔서 잠시 인사를 나눴습니다. 대체로들 희망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제 나온 공식 뉴스를 곧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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