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고 있나? 아내에게서, 그리고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전화(skype)로 듣는 질문이다. 방은 차마 차마 보여줄 수 없고, 책상 한 켠을 소개하면 이렇다. 아침에 서둘러 나오면서 조금은 정리해두고 찍어 놓은 사진이다. 쌓이는 건 자료와 빨래 뿐이다.
사실 전해야 할 게 많다. 아니 그보다는 성찰하고 깊이해야 할 게 더 많다. 넘쳐나는 이야기 속에서 가려듣고 숙고하는 일들이 필요하겠다. 하지만 [...]
Entries from August 2008
내 마음의 풍경?
August 1st, 2008 · No Comments · 동정, 블로깅,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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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자를 위한 변명
August 1st, 2008 · No Comments · 동정, 블로깅, 인터뷰
지난 여름 한국 방문 중에 세계 GFS 서울 대회를 준비하는 최양순 루시아 교우로부터 (좋은 의미로) “섭섭한 목소리”를 들었다. 내 개인 블로그를 즐기고 있으나, 여성에 대한 이야기나 소식을 별로 없다는 데에 대한 아쉬움 섞인 “항의”였다. 머리 숙여 미안함을 인정하며, 그래도 예전엔 좀 썼는데 요즘 통 그러지 못했노라고 인정했다.
최루시아 교우의 충고를 이곳에도 담아 왔지만, 일이 그리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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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바 10 & 11 - 8월 1일
August 1st, 2008 · 2 Comments · 인다바
주제: 우리의 나누는 공동의 삶을 키워내기 - 주교, 계약, 그리고 윈저 진행 과정 (the Windsor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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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부분으로 나눠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방법으로 진행 중인 과정에 대해서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주어진 문서의 내용 안에서 성공회 전통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분명히 한다.
주어진 문서의 내용 안에서 어떤 점이 성공회 전통의 정신을 떠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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