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람베스 통신

News & Musings from the Lambeth Confere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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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Tagged as '이슈'

람베스 회의, 무엇을 남겼나?

September 2nd, 2008 · 2 Comments · 동정, 성공회 계약, 이슈, 인다바

(주: 성공회 신문 편집인의 요청으로 이번 람베스 회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급하게 적었다. 그런데 지면 관계 상 여러 내용이 빠져서, 여기 저기를 생략해서 원래보다 짧은 글이 나갔다. 아래에 원래 글을 옮겨 놓아 참조하도록 돕고자 한다.)
람베스 회의?
2008년 람베스 회의가 끝난 마당에야 비로소 람베스 회의를 소개하라는 원고 청탁을 받았다. 이 참에 몇 가지 상반될 듯한 생각을 적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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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공회 여성들에게 - 여성 주교 두 분의 격려사

August 5th, 2008 · No Comments · 동정, 이슈, 인터뷰

람베스 회의가 끝난 직후의 시점에서 세계 GFS 회의가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익숙치 않을 영문 이니셜을 돌아보거니와, “소녀들의 친구 모임”(Girls’ Friendly Society)라고 하면, 그 구성원들의 면모와는 언뜻 아귀가 맞지 않아 보이지만, 모든 여성을 젊고 발랄하고 표현하는 말이라 치거나, 혹은 “마음만은 소녀”인 젊은 여성들을 대변하는 모임으로 생각하면 그리 낯설지 않을 법하다. 실은 어려움에 처한 10대 여성들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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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과 성찬례, 그리고 순교

August 4th, 2008 · 1 Comment · 동정, 여정, 이슈, 일상

개회와 폐회 성찬례는 모두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있었다. 이 두 성찬례에서 나는 똑같은 분들때문에 두번 눈물을 흘렸다.
개회 미사의 복음 순행은 가히 감동적이었다. 멜라네시아 솔로몬 군도의 프란시스칸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이 전통 복장과 그들의 전통 음악에 따라 피리를 불고 노래를 하며, 작은 카누에 복음서를 싣고서 신자들 가운데로 복음 순행을 했다. 왜 그 광경에 눈물이 났는지 나는 모른다. 그저 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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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식민주의, 그리고 캔터베리 대주교

August 3rd, 2008 · 6 Comments · 동정, 신학, 이슈

람베스 회의가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영국 타임즈 온라인 판에는 이번 람베스 회의를 보이콧하기 위해 애썼던 우간다 관구장 헨리 오롬비(Henri Orombi) 대주교의 기고문이 실렸다. 그는 람베스 회의를 보이콧하려 노력했으나 성사되지 않자, 이에 대응한 성공회 주교 모임(GAFCON)을 예루살렘에서 열었던 주도적인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실제로 GAFCON (글로벌 성공회 미래 포럼) 예루살렘 성명서는 캔터베리 대주교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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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계약]에 관한 기자 회견 (ACNS4502)

August 2nd, 2008 · No Comments · 동정, 성공회 계약, 이슈

[성공회 계약]에 관한 기자 회견이 있었다. 그 내용을 세계 성공회 뉴스 서비스 (ACNS)에서 아래에 옮겨 놓는다.
“세계 성공회가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로 계속 되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웨스트 인디 관구장이자 계약 작성 모임의 의장인 드렉셀 고메즈 대주교의 말이다. “우리가 찾으려 했던 것은 성공회 전통의 기본적인 원칙들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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