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계약]에 관한 기자 회견이 있었다. 그 내용을 세계 성공회 뉴스 서비스 (ACNS)에서 아래에 옮겨 놓는다.
“세계 성공회가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로 계속 되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웨스트 인디 관구장이자 계약 작성 모임의 의장인 드렉셀 고메즈 대주교의 말이다. “우리가 찾으려 했던 것은 성공회 전통의 기본적인 원칙들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
Entries Tagged as '동정'
[성공회 계약]에 관한 기자 회견 (ACNS4502)
August 2nd, 2008 · No Comments · 동정, 성공회 계약, 이슈
Tags:
내 마음의 풍경?
August 1st, 2008 · No Comments · 동정, 블로깅, 일상
어떻게 지내고 있나? 아내에게서, 그리고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전화(skype)로 듣는 질문이다. 방은 차마 차마 보여줄 수 없고, 책상 한 켠을 소개하면 이렇다. 아침에 서둘러 나오면서 조금은 정리해두고 찍어 놓은 사진이다. 쌓이는 건 자료와 빨래 뿐이다.
사실 전해야 할 게 많다. 아니 그보다는 성찰하고 깊이해야 할 게 더 많다. 넘쳐나는 이야기 속에서 가려듣고 숙고하는 일들이 필요하겠다. 하지만 [...]
Tags:
여성 독자를 위한 변명
August 1st, 2008 · No Comments · 동정, 블로깅, 인터뷰
지난 여름 한국 방문 중에 세계 GFS 서울 대회를 준비하는 최양순 루시아 교우로부터 (좋은 의미로) “섭섭한 목소리”를 들었다. 내 개인 블로그를 즐기고 있으나, 여성에 대한 이야기나 소식을 별로 없다는 데에 대한 아쉬움 섞인 “항의”였다. 머리 숙여 미안함을 인정하며, 그래도 예전엔 좀 썼는데 요즘 통 그러지 못했노라고 인정했다.
최루시아 교우의 충고를 이곳에도 담아 왔지만, 일이 그리 쉽지 [...]
Tags:
람베스 회의에 누가 참석했나?
July 30th, 2008 · No Comments · 공청회, 동정, 이슈
람베스 회의에 누가 참석했고, 참석하지 않았나? 이전 회의라면 이게 별로 관심사가 될 이유가 없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면 그만이었으니까. 그런데 왜 이게 관심사가 되나? 그것은 이번 람베스 회의에 대한 “보이콧”이 있었고, 그게 제대로 되지 않자, 이른바 “GAFCON”이라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주교들 모임이 람베스 회의 직전 예루살렘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결국 참석한 주교들은 약 650여명이 된다고 한다. [...]
Tags:
“람베스 회의에 대한 성찰” 보고서 공청회 2 - 자유 발언
July 30th, 2008 · 1 Comment · 공청회, 동정, 이슈
자유 발언에서는 보고서의 다양한 표현들에 대한 지적과 대안이 제시되었다. 그 내용 혹은 인상 깊은 내용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교회에 대한 이해에서 “사도적 교회”와 “사도적 사목직”에 대한 언급, 그리고 “세례와 성찬례”가 이러한 사목의 근본적인 표현이라는 점이 제시되어야 한다 (제프리 로웰, 영국성공회 유럽 교구)
이 문서의 핵심에는 “하느님의 통치”의 빛에서 본 “선교”라는 근본적이며 폭넓은 비전에 기초해야 하며, 이것이 명시되어야 [...]
Tags: